CEX·DEX 퍼프 거래 동반 위축…7월 들어 다시 식은 파생시장
7월 암호화폐 퍼페추얼 선물 거래량이 CEX와 DEX에서 나란히 감소하며 파생시장 열기가 다시 식었다고 전했다.<br /> 하이퍼리퀴드는 거래 선두를 지켰지만 시장 전반에선 거래 위축이 뚜렷해 RWA 수요가 향후 변수로 거론된다고 밝혔다.
7월 암호화폐 퍼페추얼 선물 거래량이 CEX와 DEX에서 나란히 감소하며 파생시장 열기가 다시 식었다고 전했다.<br /> 하이퍼리퀴드는 거래 선두를 지켰지만 시장 전반에선 거래 위축이 뚜렷해 RWA 수요가 향후 변수로 거론된다고 밝혔다.
콜드카드 지갑 해킹으로 비트코인 피해가 1억3000만달러를 넘긴 가운데, 코인키트 공동창업자 NVK가 과거 게시물과 웹페이지를 삭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br /> 보안 결함 대응보다 흔적 지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며, 코인키트의 투명성과 책임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더리움이 1900달러 위에서 장기 하락 추세선을 되찾으며 3000달러 재도전 가능성이 다시 거론된다고 전했다.<br /> 칼레오, 미카엘 반 데 포페, 알리 마르티네즈 등 분석가들은 핵심 지지선 유지와 기술적 개선을 근거로 상승 구조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XRP 레저가 기밀 전송과 스폰서 수수료, 배치 트랜잭션 등을 담은 3.3.0 업그레이드를 공개했다고 전했다.<br /> 기술 강화에도 메인넷 적용은 검증자 승인 절차를 남겨뒀고 XRP 가격은 2.5%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XRP가 현물 ETF 자금 유입에도 매도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하락하며 1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단기 분수령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br />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 순유출과 롱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하방 압력이 커졌고, 단기 약세 속에서도 장기 전망은 엇갈린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은 2,0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했고 리플은 1달러 지지선 붕괴 우려가 커지며 알트코인 전반의 약세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br /> 반면 에이다는 18% 급등하며 반등 신호를 보였고, 시장은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한 선별 장세로 전개되고 있다.
스트라이프가 인수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브리지가 룩셈부르크 금융당국 승인을 받아 EU MiCA 등록부에 합류했다고 전했다.<br /> 이번 승인으로 브리지는 유럽 규제 체계 안에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고,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가 TokenInsight의 2026년 7월 가상자산 거래소 유동성 보고서에서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선물의 근접 호가 깊이와 은(XAG) 선물 유동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물 시장에서도 BTC·ETH의 호가 깊이와 슬리피지 지표가 주요 거래소 가운데 상위권을 기록하며 체결 경쟁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원이 크립토 시장구조 법안 표결을 9월로 미루면서 미국의 규제 불확실성이 길어졌다고 전했다.<br /> 업계는 그 사이 홍콩과 싱가포르가 더 명확한 제도를 앞세워 디지털자산 허브 경쟁에서 유리해질 수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아래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고래 투자자 매수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br /> 시장에서는 6만5000달러 회복 여부를 핵심 분기점으로 보며, 이를 넘기면 7만달러 재도전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