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랠리에도 비트코인 잠잠…ETF·스테이블코인 자금이 변수
미국 증시가 AI·반도체 중심의 위험선호 랠리를 이어가는 반면 비트코인은 ETF 유출과 스테이블코인 감소 속에 제한된 흐름을 보인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자금 흐름의 구조적 차이로 미 증시와 비트코인 탈동조화가 나타났으며, 4분기 ETF 재유입과 규제 명확성이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미국 증시가 AI·반도체 중심의 위험선호 랠리를 이어가는 반면 비트코인은 ETF 유출과 스테이블코인 감소 속에 제한된 흐름을 보인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자금 흐름의 구조적 차이로 미 증시와 비트코인 탈동조화가 나타났으며, 4분기 ETF 재유입과 규제 명확성이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상승을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알트코인은 전반적으로 4%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레버리지 청산은 주요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에 집중됐으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에서는 롱 청산이, 일부 알트코인에서는 숏 청산이 주로 발생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BABY와 XRP에서 유출이 나타났다. USDT와 달러 현금화가 두드러지며 관망 심리가 부각됐다.
비트코인이 6만4600달러선을 회복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인 가운데,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이어갔다.<br /> 스페이스X의 대규모 주식 락업 해제와 1조5000억원대 비트코인 보유분이 시장 변수로 주목된다고 전했다.
크립토퀀트는 리플(XRP)에서 고래 매집이 이어지지만 가격 반등은 제한되며 시장이 조용한 흡수와 바닥 다지기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br /> 이더리움(ETH)은 주요 자산 중 유일하게 실현가격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고, 비트코인(BTC)도 고래 축적이 이어지면서 시장 바닥 신호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밈코인 CASHCAT이 일주일 새 120% 급등하며 로빈후드 체인 초반 밈 열기를 다시 끌어올렸지만, 함께 등장한 다수 토큰과 런치패드는 이미 시장에서 사라졌다고 전했다.<br /> 로빈후드 체인은 TVL과 RWA 규모가 늘고 있지만 9월 말 가스비 지원 종료 이후에도 현재 유동성과 활동성이 이어질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비트코인은 6만4204달러로 전일 대비 1.02% 하락했다. 거래량은 줄었고 투자심리는 공포권에 머물렀다.
미국 상원이 여름 휴회를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표결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면서 연내 통과 가능성에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전했다.<br /> 트럼프 관련 윤리 조항, 백악관 검토, 상원 내 다른 입법 과제와의 우선순위 충돌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가 레닷페이가 약 47만 명의 이용자를 자사 플랫폼으로 유도하고 바이낸스 페이 자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며 4억7300만 달러 규모 소송을 제기했다.<br /> 레닷페이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이번 분쟁은 싱가포르 추가 소송과 IPO 추진 속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 ETHA에 8114만 달러가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