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산하 브리지, 룩셈부르크서 MiCA 승인…유럽 스테이블코인 경쟁 본격화
스트라이프가 인수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브리지가 룩셈부르크 금융당국 승인을 받아 EU MiCA 등록부에 합류했다고 전했다.<br /> 이번 승인으로 브리지는 유럽 규제 체계 안에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고,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스트라이프가 인수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브리지가 룩셈부르크 금융당국 승인을 받아 EU MiCA 등록부에 합류했다고 전했다.<br /> 이번 승인으로 브리지는 유럽 규제 체계 안에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고,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가 TokenInsight의 2026년 7월 가상자산 거래소 유동성 보고서에서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선물의 근접 호가 깊이와 은(XAG) 선물 유동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물 시장에서도 BTC·ETH의 호가 깊이와 슬리피지 지표가 주요 거래소 가운데 상위권을 기록하며 체결 경쟁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원이 크립토 시장구조 법안 표결을 9월로 미루면서 미국의 규제 불확실성이 길어졌다고 전했다.<br /> 업계는 그 사이 홍콩과 싱가포르가 더 명확한 제도를 앞세워 디지털자산 허브 경쟁에서 유리해질 수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아래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고래 투자자 매수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br /> 시장에서는 6만5000달러 회복 여부를 핵심 분기점으로 보며, 이를 넘기면 7만달러 재도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게이트가 DEX 인프라 ‘게이트 덱스빌더’를 통해 이벤트 계약 빌더를 공개하고 최대 300만달러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br /> 제이슨 펑 총괄은 다양한 산업 파트너가 시장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벤트 계약 생태계 확장을 노린다고 말했다.
7월 암호화폐 해킹 피해가 2억4740만달러로 올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고, 콜드카드 관련 취약점이 대형 피해를 키운 것으로 집계됐다.<br /> 갤럭시디지털은 최소 7300개 지갑에서 비트코인 1억달러 이상이 탈취됐다고 밝혔고, 콜드월렛도 기술적 리스크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는 점이 드러났다.
일본 금융청과 경찰청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출금 지연과 추가 보안장치 도입을 공동 요청했다고 밝혔다.<br /> 사기와 범죄 자금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로, 각 거래소가 자율적으로 적용 방안을 정하게 된다.
에이다(ADA)가 고래의 대규모 매집과 선물 거래 급증, 현물 ETF 기대감에 0.19달러 저항선을 돌파했다고 전했다.<br /> 거버넌스 개편과 생태계 확장도 호재로 작용했지만, 시장은 0.21~0.23달러 저항 돌파 여부와 실제 수요 확대를 주목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6만46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일봉상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형성되며 6만6800달러 돌파 여부가 상승 전환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고 전했다.<br /> 돌파 시 7만600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리지만 6만25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패턴이 무효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협상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 처분과 세금 유예를 담은 윤리 조항이 새 논란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br /> 민주당은 이해충돌 해소보다 세금 절감 혜택이 커질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으며, 법안 통과보다 정치 리스크가 더 부각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