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CLARITY Act 표결 연기…홍콩·싱가포르 반사이익 주목
미국 상원이 CLARITY Act 표결을 9월로 미루면서 홍콩과 싱가포르가 디지털 자산 허브 경쟁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br /> 같은 기간 미국 비트코인 ETF에는 약 6억2000만달러가 유입됐고, 콜드카드 해킹은 자가 보관의 보안 위험을 다시 부각했다.
미국 상원이 CLARITY Act 표결을 9월로 미루면서 홍콩과 싱가포르가 디지털 자산 허브 경쟁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br /> 같은 기간 미국 비트코인 ETF에는 약 6억2000만달러가 유입됐고, 콜드카드 해킹은 자가 보관의 보안 위험을 다시 부각했다.
백팩 시큐리티즈가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토큰화 주식을 솔라나에서 공식 출시해 크립토 투자자들도 지갑만으로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br /> GTA 6 공개와 출시 일정이 다가오면서 관련 기대감이 토큰화 주식 시장으로 확산하며 전통 금융과 크립토의 경계가 더 흐려지고 있다고 짚었다.
스페이스X의 대규모 주식 락업 해제로 게이트의 토큰화 주식 SPCX 거래량이 이틀간 7억달러로 급증했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추가 락업 해제 일정에 따라 SPCX가 유동성 확대와 함께 큰 가격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FSB가 모스크바의 무등록 암호화폐 거래소 9곳을 급습하고 사기 자금 세탁 의혹과 관련해 20여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br /> 당국은 우크라이나 기반 사기 콜센터와 연결된 불법 자금 이동 경로를 겨냥했다며 암호화폐 불법 거래 단속 강화 흐름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7월 암호화폐 퍼페추얼 선물 거래량이 CEX와 DEX에서 나란히 감소하며 파생시장 열기가 다시 식었다고 전했다.<br /> 하이퍼리퀴드는 거래 선두를 지켰지만 시장 전반에선 거래 위축이 뚜렷해 RWA 수요가 향후 변수로 거론된다고 밝혔다.
콜드카드 지갑 해킹으로 비트코인 피해가 1억3000만달러를 넘긴 가운데, 코인키트 공동창업자 NVK가 과거 게시물과 웹페이지를 삭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br /> 보안 결함 대응보다 흔적 지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며, 코인키트의 투명성과 책임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더리움이 1900달러 위에서 장기 하락 추세선을 되찾으며 3000달러 재도전 가능성이 다시 거론된다고 전했다.<br /> 칼레오, 미카엘 반 데 포페, 알리 마르티네즈 등 분석가들은 핵심 지지선 유지와 기술적 개선을 근거로 상승 구조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XRP 레저가 기밀 전송과 스폰서 수수료, 배치 트랜잭션 등을 담은 3.3.0 업그레이드를 공개했다고 전했다.<br /> 기술 강화에도 메인넷 적용은 검증자 승인 절차를 남겨뒀고 XRP 가격은 2.5%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XRP가 현물 ETF 자금 유입에도 매도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하락하며 1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단기 분수령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br />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 순유출과 롱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하방 압력이 커졌고, 단기 약세 속에서도 장기 전망은 엇갈린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은 2,0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했고 리플은 1달러 지지선 붕괴 우려가 커지며 알트코인 전반의 약세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br /> 반면 에이다는 18% 급등하며 반등 신호를 보였고, 시장은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한 선별 장세로 전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