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4억6270만달러 순유출…유가 100달러 돌파
중동 긴장과 미국 핵심 물가 상승이 겹치며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 ETF에는 1억9710만달러가 순유입돼 자산별 자금 흐름은 엇갈렸다.
중동 긴장과 미국 핵심 물가 상승이 겹치며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 ETF에는 1억9710만달러가 순유입돼 자산별 자금 흐름은 엇갈렸다.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들이 30일 연속 평가이익 구간을 유지했다. 수익 보유 물량은 1682억달러로 손실 보유 물량을 웃돌았다.
한 대규모 지갑이 두 달 동안 코인베이스에서 솔라나 45만3700개를 인출해 스테이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약 4660만달러(약 628억원)다.
최근 3주간 비트코인 고래 지갑 보유량은 0.20% 줄었고 개인 투자자 지갑 보유량은 0.09% 늘었다. 분석에서는 8만2000달러 돌파와 7만5500달러 지지 여부를 주요 가격대로 제시했다.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의 미실현 이익은 약 1680억달러, 미실현 손실은 약 1000억달러로 집계됐다. CryptoQuant 분석가 Darkfost는 8만달러 위 안착을 추세 반전 신호 강화 조건으로 제시했다.
비트코인이 4시간 차트에서 라운디드톱 패턴을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7만6000~7만6300달러 지지선 이탈 시 기술적 계산상 7만900~7만1000달러가 목표 구간으로 거론된다.
도지코인(DOGE)이 0.083달러 아래로 밀렸지만 50일·100일 EMA 위에 머물렀다. 롱숏 비율은 1을 밑돌았고 미결제약정 가중 펀딩비는 0.0010%로 양수를 기록했다.
미국의 2025년 가상자산 거래분부터 거래소의 총처분대금 보고가 적용되고, 2026년 거래분부터 취득원가 보고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개인 지갑이나 다른 거래소를 거친 자산은 납세자가 매입·이동 기록을 직접 연결해야 할 수 있다.
미국 장전 거래에서 서클($CRCL)을 비롯한 가상자산 관련 7개 종목이 모두 하락했다. 서클의 낙폭은 5.59%로 가장 컸다.
에이브의 8월 총예치액과 활성 대출이 전월보다 늘었지만 월간 활성 이용자는 4개월 연속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