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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ETF BSOL, 주간 순유입 1억1000만달러 넘어

Solana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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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 입구의 시장 전광판 / TokenPost.ai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에 한 주 동안 1억1000만달러(약 1506억원)가 넘는 순자금이 유입됐다.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경영자(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는 26일 X에 BSOL의 주간 순유입액이 1억1000만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이 솔라나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BSOL은 솔라나(SOL)를 직접 보유하면서 스테이킹 보상을 추구하는 상장 상품이다. 비트와이즈 공식 상품 설명에 따르면 BSOL은 보유 솔라나의 100% 스테이킹을 목표로 설계됐다. 스테이킹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에 자산을 맡기고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이번 자금 유입은 솔라나 관련 ETF 가운데 BSOL에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과 맞물린다. 앞서 미국 솔라나 현물 ETF에는 9월 15일 하루 134만6300달러(약 18억4300만원)가 순유입됐고, 당시 유입을 BSOL이 이끌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BSOL의 누적 순유입액은 10억3900만달러(약 1조4224억원)로 집계됐다.

이번 주간 수치는 비트와이즈 CEO의 공개 발언을 통해 제시됐다. 구체적인 거래일별 유입액과 다른 솔라나 ETF의 주간 자금 흐름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ETF 자금 흐름은 투자자가 증권시장 상품을 통해 솔라나에 접근한 규모를 보여준다. BSOL은 여기에 스테이킹 보상 구조를 결합해 직접 솔라나를 보유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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