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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리어링 하우스, 퀀트 기술업체 선정…AI 가격 추정

Quant Q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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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게이트웨이 옆에 놓인 금속 토큰 / TokenPost.ai

퀀트(QNT)가 미국 결제망 운영사의 토큰화 예금 사업 기술 제공업체로 선정된 뒤 100달러(약 13만6900원)에 근접한 가운데, AI 분석 도구들은 10월 1일 가격을 102.50~115.50달러로 제시했다.

핀볼드(Finbold)는 9월 25일 퀀트가 약 40% 상승해 100달러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핀볼드의 AI 예측 도구는 10월 1일 퀀트 가격이 107.62달러(약 14만7332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산출했다.

107.62달러는 당시 가격보다 7.65% 높은 수준이다. 모델별 목표가는 제미나이 115.50달러(약 15만8120원), 딥시크 104.85달러(약 14만3550원), 챗GPT 102.50달러(약 14만322원)로 제시됐다.

예측에는 Gemini 3.5 Flash, ChatGPT-5.7 Luna, DeepSeek Chat의 결과와 상대강도지수(RSI), 단순이동평균(MA) 등이 활용됐다. 모델별 가격 차이는 13달러에 달했다.

이 수치는 확정된 가격 전망이 아니라 여러 AI 모델과 기술지표를 결합해 산출한 값이다. 따라서 특정 가격에 도달할지를 보장하는 지표로 보기는 어렵다.

더 클리어링 하우스(The Clearing House)는 9월 24일 퀀트를 온체인 머니 이니셔티브의 기술 제공업체로 선정했다. 퀀트 기술은 토큰화 예금의 청산·결제와 기존 결제망인 실시간결제망(RTP)·CHIPS를 연결하는 상호운용성·거래관리 계층에 활용될 예정이다.

온체인 머니 이니셔티브는 금융기관이 토큰화 예금을 청산하고 결제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더 클리어링 하우스는 기업 자금관리와 유동성 관리, 국경 간 결제, 디지털자산 결제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더 클리어링 하우스는 참여 금융기관의 네트워크 이용이 2027년 상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인 참여 조건과 사용 사례는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더 클리어링 하우스는 하루 2조달러(약 2738조원) 이상의 결제를 처리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협력이 퀀트 토큰 수요나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인지는 발표문에 담기지 않았고, 계약 규모와 수수료 구조도 공개되지 않았다.

시장 데이터는 거래소와 집계 기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인베스팅닷컴은 9월 25일 퀀트 종가를 96.68달러(약 13만2355원), 하루 상승률을 7.26%로 집계했다.

디파이는 같은 날 종가를 90.12달러(약 12만3374원), 상승률을 27.59%로 제시했다. 핀볼드가 언급한 40% 상승률은 특정 시점이나 거래소를 기준으로 한 수치일 가능성이 있어 전체 시장의 단일 수치로 보기는 어렵다.

핀볼드는 기술적 분석에서 100~103달러를 저항 구간으로, 110~112달러를 다음 관심 구간으로 제시했다. 83~85달러는 지지 구간으로 봤지만, 해당 가격대가 실제 움직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레딧의 r/QuantNetwork에서는 더 클리어링 하우스의 결제 처리 규모를 강조하는 반응이 나왔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토큰화 예금과 미국 금융기관 채택 가능성을 가격 상승 배경으로 언급했지만, SNS 반응이 전체 투자자의 의견을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번 협력으로 확인된 사실은 퀀트가 미국 금융 인프라 프로젝트의 기술 제공업체로 선정됐다는 점이다. 기술 제공업체 선정만으로 계약 수익이나 토큰 수요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네트워크 가동과 참여 금융기관의 이용 조건이 후속 확인 대상이다.

AI가 제시한 10월 1일 가격은 모델별 편차가 크고, 퀀트의 계약 규모와 수수료 구조도 공개되지 않았다. 네트워크 이용은 2027년 상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세부 조건과 사용 사례는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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