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T가 25일 24시간 동안 38.39% 오르고 니어프로토콜(NEAR)도 17.72% 상승했다. 온도파이낸스(ONDO)와 XPL 등 여러 알트코인이 함께 오르며 상승세가 일부 종목을 넘어 확산했다.
블록비츠는 HTX 시세를 바탕으로 QNT가 98.02달러(약 13만4000원)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니어프로토콜은 4.94달러(약 6760원)로 집계됐다.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QNT였다. 이어 온도파이낸스가 0.5578달러로 32.43%, XPL이 0.11465달러로 29.90% 올랐다.
BROCCOLI714는 0.03224달러로 25.45% 상승했다. FET는 22.02%, JTO는 18.06%, CHIP은 18.03% 각각 올랐다.
이번 상승은 한 종목이 단독으로 오른 흐름과 달리 여러 분야의 토큰이 동시에 상승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QNT와 온도파이낸스가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고 XPL·FET·JTO·니어프로토콜이 뒤를 이었다.
블록비츠는 9월 중순 이후 알트코인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아비트럼(ARB)과 유니스왑(UNI) 등 DeFi 관련 토큰에서 시작한 상승세가 니어프로토콜과 FTT를 거쳐 QNT·온도파이낸스·XPL·FET·JTO로 번졌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상승 종목의 분야도 넓어졌다. DeFi 관련 토큰에서 기업 간 상호운용, RWA, AI, 솔라나 스테이킹 관련 토큰으로 순서가 이어졌다고 블록비츠는 분석했다.
니어프로토콜은 9월 18일 3.404달러로 언급된 뒤 25일 4.94달러까지 올랐다. 블록비츠는 니어프로토콜의 움직임이 하루에 그친 상승이 아니라 며칠간 이어진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거래소와 집계 시점에 따라 상승률은 달랐다.
이번 집계는 24시간 가격 변동률과 해당 시점의 시세를 보여준다. 거래량과 시가총액, 유통량, 거래소별 호가 차이는 함께 제시되지 않아 상승세의 거래 기반까지 판단하기에는 자료가 제한적이다.
단기 상승률이 큰 토큰은 가격 변동 폭도 함께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여러 종목의 동반 상승이 이어졌다는 사실과 개별 토큰의 상승 원인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25일 HTX 기준으로는 QNT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온도파이낸스와 XPL이 뒤를 이었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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