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7493만달러(약 3766억763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3.15%를 차지해 1.7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7493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17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7493만달러(약 3766억763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130만달러(약 1387억6820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7362만달러(약 2378억3943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6,317달러(약 1억453만원)로 24시간 기준 0.61%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433달러(약 333만3002원)로 1.28%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2.65%, 지캐시(ZEC)는 +10.76%, 하이퍼리퀴드(HYPE)는 +2.57%, 리플(XRP)은 +0.48%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9106만달러(약 1247억3500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4879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9106만달러(약 1247억3500만원) · 숏 54%
△ 비트코인(BTC) 8552만달러(약 1171억4625만원) · 숏 65%
△ 지캐시(ZEC) 5613만달러(약 768억8750만원) · 숏 86%
△ 리플(XRP) 1001만달러(약 137억1181만원) · 롱 52%
△ 솔라나(SOL) 901만달러(약 123억4199만원) · 숏 65%
△ 금(XAU) 517만달러(약 70억8192만원) · 롱 71%
△ 하이퍼리퀴드(HYPE) 293만1430달러(약 40억1550만원) · 숏 69%
△ NEAR 266만8180달러(약 36억5490만원) · 숏 88%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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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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