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 지원 증권거래 앱 로빈후드에 시바이누(SHIB) 상장을 요구하는 글로벌 청원에 약 25만 명이 서명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청원은 글로벌 시민 청원 웹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에 등록됐으며, 목표 서명 수는 약 30만 개다. 로빈후드는 지난 2018년 7월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에 이어 DOGE를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SHIB은 현재 9.41% 오른 0.0000278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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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SHIB 상장' 글로벌 청원, 25만 명 이상 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