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주 우크라이나 경찰 당국에 의해 압수된 플레이스테이션4(PS4) 콘솔 3800대가 암호화폐 채굴이 아닌 피파(FIFA) 축구 게임의 카드와 코인을 제작하는 데 사용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우크라이나 경찰은 전기 계량기 조작으로 조사를 진행한 농장에서 해당 플레이스테이션4 3800대를 발견, 불법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고 있다는 혐의로 압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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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우크라이나 당국이 압수한 플스4, 코인 채굴 용도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