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구직 플랫폼 104인력은행에서 이력서 약 12만건이 무단 열람됐다. 운영사 104정보과기(3130)는 이상 접근을 차단하고 외부 보안기관과 감식에 나섰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104정보과기가 10월 6일 중대 공시를 통해 앱 시스템의 이상 접근과 이력서 무단 열람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는 이용자에게 이메일로 개별 통지하고, 104인력은행이나 채용 기업을 사칭한 전화·메시지를 주의하라고 안내했다.
대만 매체 연합보(United Daily News)도 회사가 방어·차단 조치를 하고 외부 보안기관과 감식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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