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앤트로픽 연구자, AI 멸종 우려로 사임

AI 연구소 복도를 나서는 익명의 연구자 / TokenPost.ai (macro)

앤트로픽 연구자 제이컵 콕슨(Jacob Coxon)이 AI가 인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회사를 떠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브리핑은 콕슨이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자기개선형 초지능 개발을 서두르며 인간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콕슨은 X 게시물에서 AI를 개발하는 사람들이 기술이 2020년대 말까지 인류 전체를 죽일 수 있다고 진지하게 믿고 있다고 주장했다. WIRED와 액시오스도 콕슨의 사임과 AI 안전 우려를 전했으며, 앤트로픽의 얼라인먼트 연구 책임자 에번 허빙거는 AI가 향후 10년 안에 모든 인간을 죽일 가능성을 10% 이상으로 봤다고 밝혔다.

크립토브리핑은 콕슨이 외부 단체와 사임 및 관련 게시물을 조율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논란은 AI 모델의 통제와 안전장치를 개발 속도에 맞춰 확보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업계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오늘의 스탬프0명이 오늘 찍었어요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