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아마존과 최대 5GW 규모의 AI 연산능력 확보 계약을 맺었다. 이 가운데 약 1GW는 2026년 말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4월 20일 공식 발표에서 이번 계약이 클로드 학습과 서비스 운영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의 자체 AI 반도체인 트레이니엄2부터 트레이니엄4까지 활용하며, 향후 10년간 AWS 기술에 1000억달러(약 138조1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앤트로픽은 트레이니엄2와 트레이니엄3 기반 연산능력이 올해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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