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 일본은행(BOJ)의 엇갈린 금리 인상 결정 이후 달러 대비 2주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로이터가 18일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1.00%에서 1.25%로 올렸지만, 정책위원 2명이 인상에 반대하면서 표결은 7대 2로 나뉘었다고 일본은행은 금융시장 조절방침 변경 자료에서 밝혔다.
로이터는 달러화가 엔화 대비 1.2% 이상 올라 장중 158.07엔까지 상승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향후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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