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DA)가 브룩필드 자산운용($BAM)의 글로벌 AI 인프라 펀드에 20억달러(약 2조7620억원)를 투자하기로 약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펀드는 AI 공장과 전력·컴퓨팅 인프라에 투자한다.
블룸버그는 18일 투자자 문서를 인용해 이번 문서에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구체적인 투자 규모가 처음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와 쿠웨이트투자청은 이 펀드의 핵심 투자자로 참여한다.
블룸버그는 브룩필드가 AI 인프라 펀드에서 100억달러(약 13조8100억원)를 조달하고, 향후 2년간 인프라 사업을 위해 약 500억달러(약 69조5000억원)를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가 지난달 발표한 AI 컴퓨팅 인프라 금융 플랫폼은 브룩필드를 포함한 금융기관들과 함께 5000억달러(약 690조5000억원) 이상의 제3자 자본 동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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