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네트워크 해킹 이후 598.5 BTC가 미반환 상태로 남은 가운데 L-BTC의 비트코인 교환 경로가 11일째 중단됐다.
오데일리는 18일 해킹으로 빠져나간 비트코인 가운데 598.5 BTC가 반환되지 않았으며, L-BTC를 비트코인으로 바꾸는 경로도 중단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체인얼리시스는 9일 분석 글에서 약 4000 BTC가 리퀴드 네트워크 준비금에서 빠져나간 뒤 3400 BTC가 반환됐지만 나머지 물량은 해커로 지목된 주체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L-BTC는 리퀴드 네트워크에서 비트코인을 나타내는 자산으로, 정상적인 경우 네트워크에 예치된 비트코인과 1대1로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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