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가상자산 P2P 거래 의심 거점 3곳이 금융감독청(FCA)·국세청(HMRC)·런던경찰청 합동 단속 대상이 됐다.
FCA는 17일 보도자료에서 세 기관이 미등록 P2P 가상자산 거래를 벌인 것으로 의심되는 장소 3곳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FCA는 3곳 모두에 의심되는 불법 영업을 중단하라는 통지서를 전달했다.
이번 단속은 9월 10일 이뤄졌다. FCA는 영국에서 사업 방식으로 P2P 가상자산 거래를 하려면 적절한 등록이 필요하며, 현재 등록된 P2P 가상자산 사업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FCA는 16일 새 가상자산 규제 체계의 적용 범위를 설명하는 지침도 발표했다. 새 체계는 2027년 10월 25일 시행되며, 사업자 인가 신청은 2026년 9월 30일부터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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