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9월 16일 장중 7만5064.82달러까지 내린 뒤 7만6000달러선을 회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증시가 하락하고 국채 수익률이 오른 상황에서도 가격대를 되찾았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16일 보도에서 비트코인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7만6000달러선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간 S&P500은 약 0.7%, 다우지수는 1.2% 하락했고 2년물 국채 수익률은 4.734%로 집계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조정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비트코인 수요와 관련한 4개 신호가 약화된 점을 함께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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