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X를 통해 평단가 85,605 달러에 330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약 2820만 달러 상당이다. 현재 메타플래닛은 4,855 BTC를 보유 중이다. 이와 관련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는 "올들어 BTC 매수로 약 119.3%의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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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330 BTC 추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