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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업자 뱅크먼-프리드, 폭력 높은 美 중형 교도소로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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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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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빅터빌 미디엄 II 연방교도소(FCI)로 이감됐다고 미 연방교정국(BOP) 기록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시설은 중간 보안 등급의 연방 교도소로, 재소자들 사이에서 폭력 사건이 빈번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뱅크먼-프리드는 고객 자금 유용 등 복수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25년형을 선고받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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