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2025년 1분기 가상자산 파생상품 부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거래량은 19만8천 계약으로, 명목 가치는 약 113억 달러(약 15조 원)에 달한다.
특히 마이크로 이더 선물은 하루 평균 7만6천 계약 거래됐으며, 마이크로 비트코인 선물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해 일평균 7만7천 계약에 도달했다.
이 같은 거래 증가세는 낮은 진입 장벽과 리스크 관리의 용이성으로 인해 마이크로 계약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