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정부가 비트코인 약 377.78개를 새 지갑 주소로 이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상자산 보안업체 펙쉴드알러트(PeckShieldAlert)는 4월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이체 사실을 알렸다. 이 비트코인의 가치는 약 3,200만 달러(약 437억 원)에 달한다. 새 지갑 주소는 'bc1qn6…mdqz'로 알려졌으며, 이체 목적이나 구체적인 배경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부탄 정부는 자국의 국가 투자기구를 통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투자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나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