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최근 '북한의 15억 달러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교훈, 다음은 당신' 보고서를 통해 "북한 해커들의 사회공학 기반 해킹에 안전지대는 없으며, 이들의 수법은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지난 2월 북한 해커들은 바이비트를 해킹해 15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탈취했지만, 아직 다수의 웹3 프로젝트의 보안 조치는 충분하지 않아 단계적 강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바이비트 해킹 사고의 발생 경위, 사후 조치 등을 심층 분석하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보안에 투자하지 않는 탈중앙화 프로젝트는 중앙화 시스템보다 더 큰 보안 위험에 노출될 수 이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