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이베이스가 KYC를 강제 집행하는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냈다. 지난 19일 미국 특허청이 발행한 특허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이용자 관련 데이터를 평가하고, 불법 활동이 의심되는 계정을 지속적으로 추적한다. 또한 불법 활동 규모가 2,000 달러를 초과하게 되면 관련 거래는 바로 차단되며, 사법 당국에 신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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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1.29 09:42:16
코인베이스의 거래감시시스템 특허가 출원되었나 보네요.
신이난진이
2019.11.28 22:39:1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