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교도소에서 오클라호마 시 연방 교도소 이송 센터로 옮겨졌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는 남은 형기를 채우기 위한 교도소 이감 절차로, 그가 최근 승인 없이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게 이유가 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앞서 그는 폭스뉴스 전 앵커 출신 언론인 터커 칼슨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범죄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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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목)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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