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6개 주가 주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비축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X를 통해 전했다. 일부 주에서는 주정부 자금의 최대 10%를 BTC에 할당하는 법안을 검토중이다. 특히 위스콘신주는 미국 최초로 비트코인 ETF를 매입한 주로, 지난해 4분기 기준 총 5억 8,800만 달러 규모의 BTC 현물 ETF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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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수)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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