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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중앙은행이 유로존에 블록체인 기반의 결산 시스템 도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통해 현 시스템과 비교해 더 빠르고 비용이 낮은 유로 자금 이동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데니스 보 프랑스 중앙은행 부총재는 지난주 강연회에서 "분산원장 기술을 지지한다. 시장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프랑스 중앙은행이 생각하고 있는 카드 중 하나가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다. 유로존 역시 CBDC 구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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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CEDA
2019.11.27 09:34:26
블록체인 기반의 결산시스템을 유로존에 구축한다면 공동체 결속력도 강화할 수 있을 뿐더러, 비용이나 시간측면에서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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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1.26 08:04:52
과연 프랑스에서 CBDC를 발행하게 될까요?
0개
신이난진이
2019.11.25 23:30:26
감사합니다
0개
raonbit
2019.11.25 22:27:44
더 빠르고더 낮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당연히 그 시스템을 도입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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