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제품 전략 및 비즈니스 운영 부문 이사인 코너 그로건(Conor Grogan)이 "바이비트 해킹 사건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됐다. 이번 해킹은 이더리움(ETH) 포크 논의를 촉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ETH 고래로 알려진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이자 웹3 벤처 투자사 맬스트롬 최고투자책임자(CIO) 아서 헤이즈도 "커뮤니티가 해킹 전으로의 롤백을 결정한다면 이를 지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이비트는 콜드월렛 해킹으로 14억 달러 규모의 ETH를 탈취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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