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킹 여파에 에이브 TVL 급감…디파이 유동성 경색 번졌다
북한 연계 해킹으로 추정되는 rsETH 탈취 사태가 에이브까지 번지며 TVL이 급감하고 디파이 전반의 유동성 경색을 키웠다.<br /> 라자루스 그룹이 배후로 지목된 가운데 브리지 검증 구조와 담보·리스크 관리 체계의 취약성이 다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 연계 해킹으로 추정되는 rsETH 탈취 사태가 에이브까지 번지며 TVL이 급감하고 디파이 전반의 유동성 경색을 키웠다.<br /> 라자루스 그룹이 배후로 지목된 가운데 브리지 검증 구조와 담보·리스크 관리 체계의 취약성이 다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RaveDAO 토큰이 9일 만에 1만% 넘게 급등한 뒤 48시간 만에 90% 넘게 급락하자, 온체인 분석가 잭엑스비티가 팀의 인지 가능성을 제기했다.<br /> RaveDAO는 가격 움직임과 무관하다고 해명했지만, 대규모 토큰 이동과 공급 집중도를 두고 내부 연루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더리얼라이즈 CEO 비벡 라만은 이더리움이 기관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에 이어 차세대 금융 인프라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br /> 시장에서는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확산, 기관 채택 증가를 배경으로 ETH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약 4,260억 원 규모 해킹 이후 켈프다오와 레이어제로가 단일 검증 구조와 인프라 책임을 두고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br /> 보안 전문가들까지 레이어제로의 책임 전가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크로스체인 인프라의 단일 실패 지점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비트마인이 지난주 이더리움 10만1627개를 추가 매수하며 ETH 보유량을 497만6485개, 평가액 기준 115억달러로 늘렸다고 전했다.<br /> 톰 리 회장은 매수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이더리움을 둘러싼 기업 차원의 장기 베팅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부다비 기반 토큰화 기업 카이오가 테더 등이 참여한 투자 라운드에서 800만 달러를 조달하며 기관 자산의 온체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br /> 카이오는 무바달라캐피탈과 온체인 펀드 출시를 준비 중이며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규제된 투자 상품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본증권청산공사(JSCC)와 미즈호, 노무라가 일본 국채를 디지털 담보로 활용하는 개념검증에 착수했다고 전했다.<br /> 법적 지위를 유지한 채 온체인 이전과 실시간 담보 거래가 가능한지 검증하는 분기점으로 주목된다고 밝혔다.
비탈릭 부테린이 홍콩에서 속도 경쟁보다 보안과 검증 가능성을 앞세운 이더리움의 설계 철학을 다시 강조했다고 전했다.<br /> 2억9200만달러 규모 브리지 해킹과 에이브 자금 이탈이 이어진 뒤 나온 발언으로, 이더리움의 보안 우선 전략이 다시 주목된다고 밝혔다.
유니코인이 교육·사회적 영향에 초점을 맞춘 독립 기구 유니코인 재단을 출범하고 규제 준수와 신뢰 기반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br /> SEC 위원장 폴 앳킨스의 규제 기조와 맞물려 4000여 명 주주 중 약 99%가 재단 전환에 찬성했다고 전했다.
온체인 조사관 ZachXBT가 밈코어에 M 토큰의 시가총액과 공급 분배 근거 공개를 요구하며 내부자 보유 의혹을 제기했다고 전했다.<br /> RAVE 폭락 이후 밈코인 전반의 조작·유통 투명성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시장 신뢰의 핵심이 공급 구조로 옮겨가고 있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