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웹3포럼] 레저, AI·거버넌스·양자 3대 위협 경고...“보안 최종 방어선은 인간 주권”
레저 엔터프라이즈 APAC 총괄은 AI·거버넌스·양자 위협 속에서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검증은 최소 기준”이라고 강조하며, 블라인드 서명 구조를 지적하고 “보안은 기능이 아닌 아키텍처이며 최종 방어선은 인간 주권”이라고 제시했다.
레저 엔터프라이즈 APAC 총괄은 AI·거버넌스·양자 위협 속에서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검증은 최소 기준”이라고 강조하며, 블라인드 서명 구조를 지적하고 “보안은 기능이 아닌 아키텍처이며 최종 방어선은 인간 주권”이라고 제시했다.
리플의 라홀 아드바니는 한국의 스테이블코인 입법이 지연되면 산업 기회가 해외로 이동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과 디지털 금융 주도권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스테이블코인이 AI 기반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결제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양한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공존하는 다층 구조로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유럽 2위 비트코인 보유 기업 캐피털B가 1780만달러를 조달했고, 아담 백과 토밤이 투자에 참여했다고 전했다.<br /> 회사는 이번 자금으로 약 182BTC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3125BTC까지 늘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토큰포스트가 글로벌 웹3 기업과 국내 금융권을 초청해 기관 투자 관점의 스테이블코인·커스터디·온체인 금융 인프라 전략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국내 금융기관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제도권 진입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Web3 산업의 실질적 흐름을 점검했다.
토큰포스트가 규제·온체인·매크로 데이터를 통합한 기관용 인텔리전스 플랫폼 ‘토큰포스트 프로’를 공개했다. 데이터 과잉 시대에 필요한 것은 단순 정보가 아닌 ‘정제된 알파’라며 실시간 자금 흐름·파생상품·규제 데이터를 결합한 투자 인프라를 제시했다.
리플이 네이버거 스페셜티 파이낸스로부터 2억달러 규모 부채 한도를 확보하며 기관용 프라임 브로커리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br /> 노엘 킴멜 리플 프라임 대표는 이번 자금으로 마진 한도와 자본 효율성을 높여 기관 고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세미나에서 김태림 변호사와 김용환 전 회장 등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지연이 한국의 디지털 자산 주도권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해외는 규제 제도화에 속도를 내는 반면 국내는 발행 주체 논쟁과 정책 엇박자로 설계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라훌 아드바니 리플 글로벌 정책 공동총괄은 스테이블코인이 더 이상 실험 단계가 아니라 국경 간 결제, 거래·대출, 실물자산 토큰화를 연결하는 핵심 금융 인프라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이 명확한 규제 체계를 마련한다면 규제 기반 디지털 금융의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퍼스트디지털 CEO는 스테이블코인이 AI 기반 에이전틱 결제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하며 5년 내 3~5조 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을 전망했다. 그는 발행사가 자율 규제와 담보 자산 안전성을 바탕으로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