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타마울리파스 주정부가 수수, 대두, 옥수수 등 곡물 이력 추적을 위해 그레인체인(GrainChain) 블록체인을 활용할 전망이라고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전했다. 타마울리파스 주정부 관계자는 "그간 사람들은 곡물의 무게, 상태 등을 손으로 기록했으며, 위변조가 쉬운 데이터를 악용해 이득을 취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Provided by Coinness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19.05.02 (목) 22:07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