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업계 강세장 신호 감지”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 은행 펀드스트랫(Fundstrat) 애널리스트 Ken Xua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업계 장기 강세 전망에 대해 회의적 의견이 제기되지만 기술적 측면에서 볼 때 여러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BTC가 강세장 기술적 지표로 여겨지는 200일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회했으며, 지난주 50일 단기 이평선이 200일 장기 이평선을 뚫고 올라가는 ‘골든 크로스’ 현상이 나타났다. 비트코인 고통지수(BMI)도 67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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