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긱의 창업자이자 BSV 진영 대표주자인 칼빈 아이어가 오늘 오후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는 시장 조작 외에도 테러 자금 세탁과 관련이 있다"며 "현재 글로벌 금융 당국이 테러 자금 세탁 조사에 나서고 있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산업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BSV 지지자인 크레이그 라이트가 사토시 나카모토를 사칭하고 있다는 등의 이유로 BSV 상장 폐지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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