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계약거래 플랫폼 SnapEx(스냅엑스)의 CMO 위웨이양(于维洋)이 빅토리아 하버 블록체인이 개최한 제 1회 타이완 살롱(Taiwan Salon)에서 “최근 블록체인 산업의 잔반적인 하락 움직임에 대한 우려가 SnapEx의 설립 배경”이라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해 아시아-태평양 시장부터 글로벌 시장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napEx는 현재 세이셸,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한국, 일본, 베트남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거래소로 10배~100배 비율의 USDT 기반 암호화폐 레버리지 거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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