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이 6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지갑 비트킵과 런치패드를 진행했다.
비트겟은 글로벌 사용자 180만 명 이상 보유한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이다. 현물 거래, 파생상품 거래 및 디지털 자산 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트겟 런치패드는 사용자에게 더 많은 양질의 프로젝트를 발견하고 초기 단계에서 프로젝트에 참여를 통해 에어드랍 보상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운영자는 비트겟의 다양한 리소스와 큰 규모의 커뮤니티를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쌓을 수 있다.
비트겟 관계자는 "비트겟 런치패드의 핵심 목적은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접근성을 제공해 암호화폐 생태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사용자는 자산을 보유하거나 트레이딩을 통해 프로젝트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본티(Yvonne Tee) 비트겟 CMO는 “2020년부터 암호화폐 대유행이 시작된 후 암호화폐는 지속적으로 성장했다"며 "아시아 최고의 암호화폐 지갑인 비트킵과 함께 런치패드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과 투자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스(Alex) 비트킵 디렉터는 “초기 참여 자격을 낮춤으로써 더 많은 커뮤니티가 이 보람 있는 경험에 참여할 좋은 기회"라며 "런치패드를 통해 사용자에게 보다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런치패드에 오픈된 첫 번째 프로젝트인 콘텐츠 쇼퍼 토큰(CST)은 지식재산 관리 및 콘텐츠 쇼퍼 플랫폼의 유틸리티 토큰이다. CST/USDT 거래는 1월 13일부터 시작된다. 런치패드 출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트겟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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