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관련 코인으로 알려진 가상자산 디카르고(DKA)가 최근 유통량 조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업비트 측에 소명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업비트 관계자는 "디카르고 재단으로부터 유통량 조작 의혹에 대한 소명을 받았다"며 "지난 9월에 풀린 물량이 원래 재단 로드맵상 계획에 있었던 것이지만 공시없이 계획만 실행한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 "디카르고 재단 측에 적시에 투자자들에게 공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며 "해당 요구가 있고 지난 4일 디카르고는 미디엄에 유통량 변경에 대해 사후공시를 했다"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업비트 "디카르고 유통량 조작 의혹 소명 받아"
2021.11.09 (화) 12:22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4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4개
leiko7
2021.11.09 19:25:38
잘봤습니다~
바라대로
2021.11.09 14:32:25
그렇군요
masoolsa
2021.11.09 12:41:32
감사합니다
사계절
2021.11.09 12:28:03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