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특정금융정보이용법(특금법)’ 시행 이후 실명계좌는 없지만 가상자산 거래업자로 신고한 코인마켓사업자 25곳의 거래대금이 평균 95%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팍스의 경우 지난 24일 하루 거래대금이 5075만달러(약 600억원)였으나 특금법 시행 이후부터 평균 거래대금이 200만 달러(약 24억원)로 거래대금이 급감했다. 지난 5월 일일 거래대금이 100억 달러(11조8000억원)로 업비트, 빗썸에 이은 업계 3위 규모를 유지했던 코인빗의 경우 현재 일일 평균 거래대금이 수억원에 불과하다. 이에 중소 거래소들의 연쇄 폐업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고팍스의 경우 일반 수수료 0.2%를 기준으로할 때, 수수료 수입이 지난달 거래대금이 최대였던 날 3억5000만원에서 지난달 30일 약 500만원으로 대폭 줄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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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형 거래소 25곳 거래대금 95% ↓
2021.10.01 (금)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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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16
2021.10.07 10:04:57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k015
2021.10.07 10:04:50
조은정보감사합니다
릴라당
2021.10.03 20:45:59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이미칠천억재벌
2021.10.01 18:24:17
잘보고갑니다
raonbit
2021.10.01 15:20:20
유용한 정보네요
바라대로
2021.10.01 14:52:44
그렇군요
홍시1000
2021.10.01 12:45:28
감사합니다
김길임
2021.10.01 12:20:42
감사합니다
구름같은사나이
2021.10.01 12:04:29
감사합니다
vvsp
2021.10.01 11:48:4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