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라이트코인 창업자 찰리 리가 최근 월마트가 라이트코인 결제를 도입한다는 허위 소식과 관련, "라이트코인재단 소셜미디어 담당자가 허위 사실에 속아 우리 트위터 계정에 이를 게시했으며, 가짜 뉴스임을 확인한 후 즉각 삭제했다"며 "허위 정보 유포 사건은 암호화폐 분야뿐 아니라 주식 시장에서도 종종 발생하며, 이에 대해 우리 측이 책임질 의무가 없다"고 말했다. 라이트코인 측이 이번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게 아니냐는 일부 의혹에 대해 그는 "라이트코인은 현재 약 10만 개 가맹점에서 사용 중"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할 동기가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CNBC 등 다수 매체가 월마트가 라이트코인 결제를 도입한다고 보도했으나 얼마 뒤 월마트 측이 해당 소식은 '가짜뉴스'라며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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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 창업자 "월마트 관련 허위사실 유포, 우리 책임 없다"
2021.09.14 (화)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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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3.10.18 14:04:24
감사합니다.
에이치16
2021.09.14 13:16:40
좋은글 감사합니다~~
soehseh
2021.09.14 11:03:21
감사합니다
젤로는천사
2021.09.14 10:52:29
잘 보고 갑니다
johnkim1052
2021.09.14 10:28:47
1
머니마이닝
2021.09.14 10:10:33
기사 잘봤습니다.
별당나라
2021.09.14 10:07:46
감사합니다
르게
2021.09.14 09:56:59
감사합니다
임곡
2021.09.14 09:56:25
잘보고 갑니다
masoolsa
2021.09.14 09:56:1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