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자선 사업 책임자인 헬렌 하이가 오늘 트위터를 통해 AMA(Ask Me Anything)를 진행했다. 그는 바이낸스 자선 사업의 첫번째 목표로 아프리카에서 진행 중인 '라스트 1마일' 프로젝트를 꼽았다. 라스트 1마일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기존의 자선 사업 시스템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는 이를 위해 기술팀을 아프리카 현지에 파견한 상태다. 동시에 우간다 등 비교적 암호화폐에 개방적인 국가의 정부와 손잡고 BNB, ETH, BTC 등 암호화폐를 통해 자선 자금을 모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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