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자금을 빌리는 것은 투자와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현재 22억 달러의 부채를 가지고 있으며 부채에 대해 약 1.5%의 이자를 지불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지난 1년 동안 BTC에 엄청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에 1% 이자로 10억 달러를 빌려 페이스북에 투자했다면 꽤 좋은 수익률을 냈을 것이다. 10년전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을 살 수 있는 것과 같은 기회인데,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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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돈 빌려 BTC 투자, 하지 않을 이유 없다"
2021.07.31 (토)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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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공
2023.08.08 16:20:28
감사합니다
사랑이
2023.08.06 16:18:58
정보감사합니다
백공
2023.08.05 14:41:48
감사합니다
투명잉크
2023.08.05 01:09:42
감사합니다
기쁨이
2023.08.04 23:04:48
감사합니다
머랭이
2021.08.26 00:42:37
감사합니다
lovekorea
2021.08.25 21:23:39
잘 봤습니다.
0508
2021.08.01 19:40:14
잘봤음
0508
2021.08.01 19:39:55
잘봤음
양주사랑
2021.08.01 04:38:14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암호화폐 미래를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