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에 따르면 한국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 CEO(최고경영자)가 최근 중국의 단속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강세론을 고수했다. 우드 CEO는 14일(현지시간) CNBC의 `클로징벨`에 출연해 비트코인 채굴의 50~65%가 중국에서 발생하며 일부 채굴을 분산시키는 것이 "더 건전한 현상"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비트코인 생산량의 일부를 미국으로 이동할 뿐 아니라 비트코인 생성에 재생에너지의 더 많은 부분을 통합하는 것도 포함된다. 우드는 "비트코인 채굴은 아마도 유틸리티 생태계의 일부가 될 것이고 재생에너지를 다른 경우보다 빠르게 확산시킬 것"이라며 "무척 기대된다"고 낙관했다. 이어 "투명성과 더불어 ESG 거버넌스 측면에서 비트코인보다 나은 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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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우드 "비트코인, ESG 관점에서 매력적"
2021.07.15 (목)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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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2021.07.16 12:51:23
역시 캐시우드
머랭이
2021.07.16 12:05:53
감사합니다
임곡
2021.07.16 10:40:12
정보감사
추억이
2021.07.15 20:01:12
ㅣ조아요
사랑스런
2021.07.15 18:35:54
좋아요
ofoot
2021.07.15 13:23:45
좋아요
vvsp
2021.07.15 13:20:35
감사합니다
용용전
2021.07.15 13:12:32
감사합니다~~~~
베티
2021.07.15 11:41:45
좋네요
꽃미남
2021.07.15 11:23:38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