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야후 재팬의 100% 자회사 Z코퍼레이션(Z Corporation)이 출자한 주식회사 타오타오(Tao Tao)가 오는 5월 중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한다. 앞서 지난해 4월 야후 재팬은 Z코퍼레이션을 통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BitARG(주식회사 타오타오 전신)의 지분 40%를 인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까지 Z코퍼레이션이 글로벌 유수 VC부터 조달한 자금은 1억 8,000만 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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