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뉴스1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사업자(암호화폐 거래소) 대응조직으로 꾸린 태스크포스(TF)에 케이뱅크와 신한은행, NH농협은행 등 3개 은행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당국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사실상 암호화폐 거래소 '실사' 성격인 컨설팅 작업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케이뱅크, 농협은행, 신한은행이 금융위 가상자산 관련 5개의 TF 작업반 중 현장컨설팅반에 투입돼 유관기관과 함께 거래소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사업자 등록 신고 등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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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상자산 TF에 케뱅·신한·농협 3개 은행 참여
2021.06.22 (화)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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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2023.08.08 13:04:33
좋아요
raonbit
2021.06.29 22:40:49
유용한 정보네요
더나세
2021.06.26 09:35:10
감사합니다
백공
2021.06.26 05:59:31
감사합니다
란키류
2021.06.23 09:25:58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2021.06.22 22:24:28
좋아요
피피
2021.06.22 19:41:42
감사합니다
ofoot
2021.06.22 15:46:32
좋아요
mollaview
2021.06.22 15:31:07
은행만 하지말고 증권사도 참여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거래 시스템이 증권회사들과 비교하면 정말
형편없습니다. 주식하다 코인 거래하면 얼마나 거래
시스템이 엉망인지 알겁니다.
산아래로
2021.06.22 15:05: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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