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현지 법원이 리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속 직원의 이메일 기록을 요청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현지 법원 판사 사라 넷번(Sarah Netburn)은 "리플사는 제이 클레이튼 전 SEC 위원장에게 이메일 기록을 요구했다. SEC는 이메일과 같은 비공식적인 기관 내 통신을 만들 필요가 없으며, 그러한 통신 기록을 검색하거나 기록할 의무가 없다. 또 SEC 직원들이 개인 이메일 계정이나 기타 통신을 사용해 BTC, ETH, XRP 등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 차원의 해석이나 견해를 시장에 표현했다고 믿을 근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2.83% 내린 1.5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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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리플에 'SEC 직원 이메일 기록 요청' 금지 명령
2021.05.07 (금)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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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멍멍
2021.05.19 15:24:40
좋아요
백공
2021.05.19 05:15:04
감사합니다
raonbit
2021.05.07 22:49:18
좋네요
사랑스런
2021.05.07 21:55:49
좋아요
CEDA
2021.05.07 21:15:5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xodyd34
2021.05.07 20:57:31
정보 감사합니다.
내가유가네
2021.05.07 17:41:53
감사해요
휘휘
2021.05.07 17:22:41
감사합니다.
gu3tanrtgqge
2021.05.07 17:14:21
리플.. 생각이 많아지네요...
퀸즈츠
2021.05.07 17:06:50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