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영국 런던 대형 경매전문업체 크리스티(Christie's)가 12일(현지시간) 유명 디지털 예술가 비플(Beeple)의 NFT 작품 낙찰자 정체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6,934만 달러(약 786억 원)에 비플 NFT 작품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를 낙찰 받은 사람은 NFT펀드 메타퍼스(Metapurse)의 창업자인 메타코반(Metakovan)이다. 이와관련 메타퍼스는 “이 작품은 왕관의 보석과 같다. 이 시대를 위한 가장 귀중한 예술 작품”이라며 “1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 측은 해당 작품 경매에 약 2,200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최종 낙찰자가 트론 창립자인 저스틴 선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그의 대변인은 “6,000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최종 낙찰에 실패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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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 NFT 작품 6934만 달러에 구입한 낙찰자는 NFT펀드 창업자... 10억 달러 가치 예술품
2021.03.13 (토)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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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공
2023.01.16 20:12:10
감사합니다
산전수전
2021.03.16 22:03:25
감사합니다
김진형
2021.03.13 12:38:29
감사합니다.
soehseh
2021.03.13 11:37:24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03.13 11:26:49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2021.03.13 07:54:47
좋아요
보람건축
2021.03.13 07:16:03
잘보고갑니다
김길임
2021.03.13 04:02: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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