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자비에르 로레(Xavier Rolet)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 중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비즈니스 허브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빨리 암호화폐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을 수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브렉시트 이후 영국은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위상을 잃을 위험에 처해있다. 암호화폐와 SPAC은 런던이 글로벌 금융 리더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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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런던증권거래소 CEO "영국 정부, 최대한 빨리 암호화폐 수용해야"
2021.02.24 (수)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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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ewb
2021.02.25 00:21:31
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