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일본 대형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가 일본증권형토큰협회(JSTA)에 찬조회원(賛助会員)으로 가입했다.
찬조회원은 정회원으로 활동하는 건 아니지만 협회 취지에 찬성해 소정의 회비를 납부한다.
JSTA는 증권형 토큰의 기술, 제도, 비즈니스 측면 연구를 통해 증권형 토큰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일반 사단법인이다.
정회원으로 딜로이트토마츠 컨설팅, 이토추테크노솔루션즈 등 10개사가 있으며, 찬조회원으로는 소프트뱅크를 포함해 30개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