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참고보에 따르면 판이페이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가 "디지털 위안화는 '디지털'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다. 현존하는 실물 현금 유통 규정 및 규제로 다루기에 부합하지 않다. 디지털 위안화을 타깃으로 한 전문화된 규제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디지털 위안화 유통 환경을 구축하고 동시에 디지털 위안화 발행 시스템이 성숙해질 수 있도록, 이에 상응하는 법률과 규제안을 즉시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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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목)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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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9.24 16:55:57
잘보고갑니다
raonbit
2020.09.24 11:07:53
디지털 위안화 출시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암시같네요. BSN에 DCEP를 연동 시키는 것까지 생각하는 것 같네요.
강한이오스
2020.09.24 10:34:01
잘보았습니다.^^
CEDA
2020.09.24 10:08:27
디지털 위안화 발행 시스템과 유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뒷받침할 수 있는 법률과 규제 를 개선할 필요는 있어 보이는군요.
새똘똘이
2020.09.24 06:41:13
기대
신이난진이
2020.09.24 05:12:0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