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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0위 디파이 토큰 시총, 66억 달러 돌파... 컴파운드 비중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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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06.22 (월)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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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마켓캡에 따르면 시총 상위 100위 디파이 토큰 시가총액이 22일 한때 66억 달러를 돌파했다. 현재는 64억 달러선을 기록 중이다. 시총 1위는 컴파운드(약 32억 달러)이며, 이어 메이커(약 5.12억 달러), 0x(약 3.5억 달러) 순이다. 지난 21일 기준 컴파운드 내 예치금 규모는 메이커다오를 넘어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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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6.22 09:53:55

컴파운드로 부터 촉발된 디파이 성장세가 그칠 줄 모르고 고공행진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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